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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웅진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발효홍삼과 '자연은 주스', '알로에겔 플러스'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 23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웅진식품 홍삼제품은 한국인의 37%가 홍삼의 사포닌을 흡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특허 받은 발효공법을 통해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발효홍삼액 세트 외에도 산삼배양근 드링크, 홍삼봉밀절편 등 8종의 홍삼제품이 함께 출시된다.
자연은 주스 선물세트는 주스 소재와 제품 타입별로 나누어 12종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웅진식품은 이마트와 협력해 개발한 '알로에겔플러스 선물세트' 3종도 선보인다.
이은영 웅진식품 헬스케어 마케팅팀장은 "실속있는 명절 선물을 위해 특허 받은 발효홍삼 제품부터 알로에겔 제품까지 다양한 건강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명절선물의 품격은 높이고 부담은 줄인 웅진식품의 선물세트와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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