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CJ GLS는 21일 마감된 대한해운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CJ GLS 관계자는 "해운사 인수에 관심은 갖고 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대한통운과의 합병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대한해운 인수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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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3.01.21 17:35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CJ GLS는 21일 마감된 대한해운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CJ GLS 관계자는 "해운사 인수에 관심은 갖고 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대한통운과의 합병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대한해운 인수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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