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대한해운은 21일 조회공시를 통해 공익채권에 대한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출자전환)를 추진 중이지만 구체적인 세부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회생절차 조기종결을 위해 현재 M&A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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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3.01.21 14:10
수정2013.01.21 14:28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대한해운은 21일 조회공시를 통해 공익채권에 대한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출자전환)를 추진 중이지만 구체적인 세부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회생절차 조기종결을 위해 현재 M&A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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