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부토건이 삼척LNG 저장탱크 공사 호재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오후 1시55분 현재 삼부토건은 전날보다 810원(14.94%) 오른 6230원에 거래중이다. 미래에셋과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대량 매수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앞서 삼부토건은 한국가스공사와 827억원 규모 삼척생산기지 부대설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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