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성전자가 외국계 매도세에 약세다.
21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만5000원(1.01%) 내린 14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인 매릴린치, CLSA, 맥쿼리, UBS가 매도 상위 증권사에 올랐다.
이날 현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지속될 전망이고 반도체 부문에서 낸드(NAND) 회복을 시작으로 DRAM 실적개선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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