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성전자가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8000원(0.54%) 오른 14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인 크래디트스위스와 CLSA, 메릴린치가 매수상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지속될 전망이고 NAND 회복을 시작으로 DRAM 실적개선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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