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전기제어 장비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비츠로시스가 '서울시 가로변 정류소 개선사업'의 서부권 계약을 따냈다.
비츠로시스는 서울시와 KT-광인 컨소시엄이 진행하는 서울시 가로변 정류소 개선사업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금 뜨는 뉴스
BIT는 버스 정보 무인안내 설비시스템으로 센터와의 실시간 양방향통신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장치다. 비츠로시스는 서울시 서부권에 해당되는 약 976개의 가로변 버스 정류소에 일반형 및 교통약자용 BIT를 설치할 예정이다. 계약금은 80억원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12월31일까지다.
비츠로시스는 향후 8년동안 총 사업비 약 1400억원이 투입될 서울시 가로변 정류소 개선사업 입찰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