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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구텍 등 81곳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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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넥센타이어, 대구텍 등 81개 기업이 정부가 인증하는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17일 "2012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고용창출 우수기업 8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규모별로는 대기업(근로자 1000인 이상) 34개소, 중견기업(300인 이상 1000인 미만) 22개소, 중소기업(300인 미만) 25개소 등이다.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은 지난 2010년 첫 선정한 이래 이번이 세 번째로, 기업규모와 업종 등을 고려해 각 분야에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노동시장에 기여한 기업들을 정부가 인증해 주는 제도다.


인증된 기업에 대해서는 물품구매적격심사시 가점부여, 정기 근로감독 3년간 면제,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정책자금 금리·융자한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및 감면 등 중앙부처 및 16개 광역자치단체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 인증은 기업의 신용평가 등급 및 구조조정(워크아웃 등) 우려 여부, 노동관계법·공정거래법·의료법 등 관련 법률 위반, 장애인의무고용률 위반 기업 등을 대상에서 제외해 일자리의 양적인 측면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고려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는 것이 고용부의 설명이다.


이채필 고용부 장관은 "안정되고 질좋은 일자리의 확보는 그 일자리에 종사하는 이의 행복, 나아가 국가 경제의 발전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중요한 일자리를 만든 영웅들에게 국가와 국민 모두가 함께 아낌없는 갈채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2012년도 고용창출 우수기업 명단.


▲대기업(근로자 1000인 이상) 34곳
(주)금호석유화학, 넥센타이어(주), (주)다이소아성산업, 대구텍유한회사, (주)대명레저산업, 대전선병원, 동양기전(주), (주)두산, 두산인프라코어(주), 롯데리아, 롯데알미늄(주),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 삼성토탈(주), 삼성엔지니어링주식회사, 삼양식품(주), (주)스타벅스커피코리아, (주)심텍, 씨제이지엘에스(주), 씨제이푸드빌(주), 홈플러스베이커리(주), 에프알엘코리아(주), 엘지디스플레이(주), (주)대성산업, (주)유베이스, (주)제일기획, (주)코리아세븐, 한화손해보험(주), 현대파워텍(주) 현대하이스코(주), (주)후니드, CJCGV(주), SK에너지(주), STS반도체통신(주), STX조선해양(주)


▲중견기업(300~999인) 22곳
구산토건(주), (주)까페베네, (주)넥슨네트웍스, (주)넥슨코리아, 대용산업, (주)대유신소재, 롬앤드하스전자재료코리아(유), (주)비에이치, 비에이치에스한서병원, (주)삼동, (주)샤프, 석경의료재단, (주)시노펙스, (주)연우, (주)에스엘서봉, (주)에어코리아, 에프앤유신용정보(주), (주)와이지-원, (주)이베이코리아, 인포섹(주), (주)캘리스코, 현대아이에이치엘(주)


▲중소기업(300인 미만) 25곳
강혜의료재단, 기가테크(주), 대아공무(주), (주)레이테크코리아, (주)모아텍, (주)범한정수, 베데스다병원, 부흥테크니컬, (주)성호금속, (주)세양정공, 신흥에스이씨(주), (주)알펜시아, (주)에버가드, (주)에스앤티스포츠, (주)에이치와이티씨, (주)유림E&G, 인당의료재단구포부민, (주)지디, 청하의료재단, (주)차케어스, 청진산업(주), 테스토피아(주), (유)토탈물류, (주)팜덕, 현대오트론(주)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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