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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두산이 16일 쌤소나이트 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선수단은 쌤소나이트 코리아로부터 전지훈련용 대형트렁크 등 여행가방 일체를 지원받는다. 이에 두산은 올 시즌 전광판을 비롯해 홈페이지 배너, 팬북 등을 통해 광고를 제공한다. 다양한 홍보 마케팅 툴은 덤. 2008년부터 6년 연속 손을 맞잡은 양 측은 올 시즌에도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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