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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CJ제일제당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은 다음달 3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맛있는 한식 설 파티메뉴 배우기'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CJ제일제당 백설 요리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백설 다담을 활용해 설날 한식 요리도 배우고 일상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한식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쿠킹클래스 참가신청 방법은 오는 25일까지 CJ제일제당의 요리정보 통합사이트 CJ더키친에 접속해 쿠킹클래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 및 국적, 성별을 작성하면 된다.
박현웅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부장은 "이번 쿠킹클래스는 다담을 통해 한식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맛과 누구나 쉽게 한국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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