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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5일 오전 서울 여의도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흐려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흐린 날씨는 날이 풀리면서 눈이 녹아 생긴 수증기에 먼지가 섞여서 발생한 것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3배 가량 높게 나타나 호흡기 질환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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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1.15 15:49
기상청에 따르면 흐린 날씨는 날이 풀리면서 눈이 녹아 생긴 수증기에 먼지가 섞여서 발생한 것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3배 가량 높게 나타나 호흡기 질환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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