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취업기획]경기대 '미래잡(job)끼'로 취업명문 도약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대(총장 최호준)는 지난해 취업과 관련해서 아주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지난 2008년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해 도입한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 '미래잡(Job)끼'가 지난해 특허청 상표등록에 성공했다.


경기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독특한 취업 프로그램이 대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미래잡끼는 'KCCP'(우수인재 양성프로그램)가 핵심이다. KCCP는 10여 개의 취업 분야별로 나눠진 동아리 모임. 경기대는 이들 동아리 모임에 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취업 지원관을 파견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도 돕는다.


지난 2010년부터는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장학금만 13억 원에 이른다. 장학금 수혜자가 3000여 명을 웃돌고 있다.

경기대는 국가고시반ㆍ공직진출반도 운영한다. 공직 진출반 80% 이상이 공직에 진출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잡카페도 미래잡끼의 맞춤형 취업서비스 중 하나다. 최근에는 야간 강좌를 개설해 취업준비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홍봉규 경기대 인재개발원장은 "경기대의 취업은 '미래잡끼' 프로그램이 핵심"이라며 "지난해 특허청 특허까지 받으면서 학교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취업지도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업동아리 'KCCP'로 취업률 UP=KCCP는 경기대의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10여개의 동아리가 있다. 이들 동아리는 취업지원관이 담임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2박3일 취업캠프를 시작으로 3개월 간 직무별 그룹스터디와 직무특강, 개인상담, 멘토데이 등이 진행된다. 경기대 이를 위해 동아리에 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KCCP동아리는 2007년 노동부 지정 국비 지원사업으로 시작돼 2012학년도까지 748명이 과정을 마쳤다. 80%의 평균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취업률을 끌어올리고 있는 KCCP는 '2008년 최우수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특히 졸업생들과 3~4학년 동아리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멘토데이'는 매년 5월 열리는 KCCP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재학생들은 졸업생 멘토를 통해 기업의 사내 채용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경기대 인재개발원 김우람 씨는 "KCCP는 경기대 만의 취업전문 지원시스템으로 취업 동아리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소개했다. 경기대는 지난해부터 재학생들의 조기 진로지원을 위해 4학년이 아닌 3학년생도 모집하고 있다.



◆미래잡끼 장학금 지급=경기대는 어학, 자격증, 교육프로그램 분야에 '미래잡끼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어학 장학금은 어학 관련 학부와 인문ㆍ사회, 이공ㆍ예체능별로 목표 점수를 정해 AㆍBㆍC등급으로 나눠 지급한다. 대상 어학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한자 등이다. 장학금은 성적이 올라 등급이 상향될 때마다 등급 간 차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1인당 최대 4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격증 장학금은 국가기술자격1ㆍ2급, 국가전문자격, 외국자격, 기능사자격, 국가공인ㆍ민간자격 및 OA자격증 등을 AㆍBㆍC등급으로 나눠 지급한다. 교육프로그램 장학금은 TOEIC Speaking, 전화영어, 화상영어 등의 어학능력 향상 및 한자, MOS 2007 등의 미래잡끼 교육프로그램 수강자를 대상으로 과목별 장학금 지급조건을 충족할 경우 교육비의 80%를 지원한다.


2010년 시작된 미래잡끼 장학금은 지난해 13억 원이 지원됐으며, 30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경기대 응용정보통계학과 김세린 양(3학년)은 "학교에서 어학 자격증만 따도 장학금을 준다"며 "올해는 중국어와 러시아어를 공부해 장학금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내 미래, 잡(Job)카페에서 잡는다=경기대는 취업을 위한 열린 공간인 '잡카페'도 2가지 형태로 나눠 운영한다. 우선 '잡카페1'은 40명이 앉아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공간과 함께 4인 모둠용 원탁 4개, PC 15대 규모의 정보검색대, 소형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잡카페2'는 재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스터디룸 11개가 설치, 운영된다. 여기에 5명의 경기대 인재개발원 취업지원관이 1대1 컨설팅을 통해 진로를 상담한다. 평일 오후 2~5시 무료로 ▲자기분석 ▲이미지 메이킹 ▲멘토 특강 ▲스피치 및 프레젠테이션 ▲모의면접 등의 전문특화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멘토특강'은 경기대 선배들이 참석해 해다 기업과 직업, 직무를 소개하는 행사다. 해마다 2회 정도 진행된다. '모의면접'은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한다.


특히 잡카페에서는 올 2학기부터 수업시간과 겹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학생들을 위해 야간강좌를 개설한다. 또 취업 활동을 위해 대학 정책으로 모든 학과에서 시행되는 목요 공강시간을 활용, 취업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잡카페는 단순히 차를 마시며 가벼운 대화를 즐기는데 그치지 않고 '취업문제'라는 소재를 끌어들여 직업과 직종 등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한 단계 성장하고 있다.


경기대 인재개발원은 또 잡카페 쿠폰을 발급하고 있다. 잡카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발급하는 쿠폰은 10장이 모이면 기념품과 함께 기업 추천 우선권이 주어진다. 지난해 3487명이 잡카페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고시실ㆍ공직진출반 운영=경기대는 국가고시와 자격고시, 공직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재학생 등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경기대 한우리관 5층에 마련된 '국가고시실'은 사법시험과 경찰간부, 변리ㆍ공인회계ㆍ관세ㆍ세무ㆍ감정평가ㆍ공인노무ㆍ법무사 등 자격고시를 준비하는 재ㆍ휴학생과 2년 미만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입실생을 선발한다. 숙식과 전용 학습열람실 제공은 물론 동영상 강좌료와 학업장려금(1차 합격자 대상) 등이 지원된다. 입소생들은 선배 합격자들의 합격전략 특강 등의 혜택도 누린다.


또 경찰과 교육임용을 비롯한 7ㆍ9급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위한 '공직진출반'도 대학 내 5강의동 5층 5509호에 마련했다. 입실생만 출입하도록 지문인식시스템과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수시로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다만 공직진출반은 50명으로 제한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 경기청년뉴딜 '취업완전정복' 프로젝트에도 지난해 150명이 지원했다. 이들은 15주간 밀착상담ㆍ교육을 받은 뒤 전문교육과 인턴지원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경기대 홍보팀 김현정씨는 "경기대의 고시반 및 공직반 운영은 전국 대학 중 최고 수준"이라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학교에서도 적극 지원하는 만큼 향후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