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윈스테크넷, 성균관대와 정보보호 컨설팅 방법론 공동개발 MOU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은 지난 10일 성균관대학교와 ‘정보보호 컨설팅 방법론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보보호 컨설팅사업은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의 취약점을 분석, 평가하고 보호대책을 수립해 기반시설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모의해킹,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 이후 윈스테크넷과 성균관대학교는 정보보안 컨설팅 방법론 및 기타 산출물 등을 6개월에 걸쳐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총괄책임자는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원동호 교수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는 "2013년은 윈스테크넷이 정보보호 컨설팅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지는 해가 될 것" 이라며 "윈스테크넷은 보안솔루션, 보안관제 서비스, 보안SI 사업 등 기존의 사업영역에 지식정보보안 컨설팅을 추가해 고객지향적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