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윈스테크넷은 '해쉬 알고리즘 및 동적 커넥션 할당을 이용한 트래픽 분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기술은 윈스테크넷의 네트워크 보안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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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2.12.17 14:14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윈스테크넷은 '해쉬 알고리즘 및 동적 커넥션 할당을 이용한 트래픽 분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기술은 윈스테크넷의 네트워크 보안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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