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23일 원서 접수, 31일 합격자 발표…국회와 의회, 언론, 시민단체 등과 화합 협력 업무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북도가 정무특별보좌관제 신설하고 공모에 들어간다.
충북도는 전임 계약직 가급의 정무특보 1명을 공모키 위해 오는 21~23일 응시원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31일 발표한다.
정무특보는 국회·정당·지방의회·언론·시민단체 등의 화합·협력 등 ‘참여 도정’ 운영을 위한 도지사의 정무기능을 보좌한다.
자격 요건은 ▲채용관련 직무분야 12년 이상 경력자 ▲5급 이상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근무 경력자 ▲직무 관련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해당분야 경력자로 다양한 분야에 문호를 열어놨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