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HMC투자증권은 15일부터 천안 등 중부지역 11개 지점에서 VIP고객 대상 증시전망 및 자산관리 전략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이영원 팀장과 마케팅팀 VIP컨설팅파트 김휘곤 차장이 '2013년 증시전망과 자산관리 전략'을 강연하며, 이승준 세무사가 '세법개정에 따른 절세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올해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기준금액이 4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인하함에 따른 절세플랜과 함께 체계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경곤 HMC투자증권 중부지역본부 이사는 "하나의 유망상품을 모든 고객에게 권유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고객의 생애주기 및 재무현황을 고려한 고객중심의 맞춤형 자산증대 전략으로 고객들의 성공적인 금융자산관리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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