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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박해진이 국민 남편 도전한다.
그는 지금까지 총 8편의 드라마에 출연해 극중 결혼식만 6번을 했다.
박해진은 최근 KBS2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에서 호정과의 러브라인을 그리다 결혼까지 골인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신혼일기는 '내딸 서영이'의 시청률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앞서 박해진은 2006년 데뷔 후 한국과 중국에서 총 8작품에 출연했다. 이중 6편의 드라마에서 결혼식을 한 진기록을 가지고 있어, 박해진의 이미지가 여성들의 로망,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임을 한국과 중국에서도 인증받은 독특한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내 딸 서영이'는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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