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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겨울의류·부츠 특별할인 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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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홈쇼핑은 14일 오후 1시 40분부터 3시간동안 겨울의류·부츠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울니트, 기모팬츠, 패딩코트, 방한부츠 등의 겨울의류를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2만원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특집 방송에서 먼저 ‘앗슘 울 롱니트 3종’(3만 9900원)과 ‘혜윰 기모팬츠 3종’(3만 9900원)을 만나 볼 수 있다. 각각 기존 판매가 대비 1만원 인하된 가격이다. 힙을 다 가려주는 롱 기장의 터틀넥 3종과 바지 안쪽에 기모처리가 되어있어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따뜻한 기모 본딩 바지 3종을 판매한다.


오후 2시 50분부터는 40분동안 기존가 대비 1만원 가격 인하한 ‘퀸즈버리 부츠’(4만 9800원)를 판매한다. 소가죽과 패브릭퀼팅을 믹스매치한 아이템으로 생활방수 기능까지 있어 눈과 비가 올 때도 착용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스트랩을 장착해 신고 벗기가 편리한 장점도 갖췄다.


오후 3시 30분부터 50분동안 연예인 최여진의 브랜드 ‘라셀루지아’에서 선보인 ‘보아퍼 패딩 코트’(5만 8000원)와 ‘기모 밴딩 팬츠’(5만 9900원)를 각각 기존가 대비 2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겨울 시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히트 의류 아이템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보온성을 갖춘 제품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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