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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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팬택이 베가 R3 등 전략 스마트폰의 '젤리빈'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14일 팬택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베가 R3, 베가 S5, 베가레이서 2 등을 대상으로 젤리빈 OS 업그레이드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2월에는 베가 R3와 베가 S5, 3월에는 베가레이서 2를 업그레이드한다.
베가레이서 2는 지난해 5월, 베가 S5는 7월, 베가 R3는 9월 출시됐다. 베가레이서 2와 베가 R3는 통신 3사를 통해 모두 출시됐으며 베가 S5는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됐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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