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내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우리투자증권 및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LG생활건강 5000억원을 비롯해 총 4건(전주대비 +3건) 7400억원(전주대비 +7100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모두 일반무보증채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4200억원, 차환자금이 3200억원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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