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과 목동지점이 10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진행되는 신촌지점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코리아리서치 부사장이 1부 강사로 나서 2013년 주식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2부에서는 배왕섭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장이 세제개편에 따른 투자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목동지점에서는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정상윤 목동지점 세무사가 개정 세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산관리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올해 주식시장을 전망해보고 투자계획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법개정안을 이해하고 절세전략을 잘 수립해 성공적인 금융자산 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02-718-6700)과 목동지점(02-2062-0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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