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여수지점과 일산지점에서 9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진행되는 여수지점 세미나는 홍성원 여수 지점장이 2013년 주식시장 전망과 세법개정에 따른 절세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일산지점에서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코리아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기전망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계사년을 맞아 글로벌 경기와 주식시장을 전망해 보는 좋은 기회"라며 "세법개정안에 따른 절세전략을 통해 한해 동안의 자산관리 방향을 잡는 전략적인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수지점(061-683-9944)과 일산지점(031-922-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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