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뿌옇게 안개낀 답답한 눈…한번 시술로 해결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정선규 ]
특수 인공수정체 삽입술로 노안과 난시까지 교정
국내 수술환자 1위 백내장…방치하다 실명될 수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 1위 질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내놓은 주요 수술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성이 2011년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백내장이다. 광주광역시에서도 2006년 8415건에서 2011년 1만4480건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광주시의 노인 인구 147만7570명으로 집계됐다. 65세의 노인 인구는 2006년 10만5802명(전체인구의 7.5%)에서 2011년 13만6411명(전체인구의 9.3% )으로 5년새 28.9%나 늘었다. 이처럼 노인 인구 증가와 맞물려 백내장 환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밝은광주안과 조철웅 대표원장의 도움을 받아 백내장에 대해 알아봤다.

뿌옇게 안개낀 답답한 눈…한번 시술로 해결 밝은광주안과 조철웅 대표원장이 백내장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환자의 눈에 인공수정체 삽입 시술하고 있다.
AD

■ 백내장 이란?
백내장은 눈의 초첨을 조절하는 수정체가 변성되면서 뿌옇게 안개가 낀 것처럼 보이는 질환이다. 백내장은 선천성, 외상이나 대사성 질환(당뇨병), 눈 속의 염증, 스테로이드성 약물의 남용, 장기간 자외선 노출이 주원인이 될 수 있다.


■ 백내장의 원인
나이가 들면서 눈의 수정체는 구성성분이 화학적인 변화로 인해 혼탁하게 된다. 백내장의 원인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노인성 변화로 오는 것이 제일 흔하다. 안구자체의 포도막염, 녹내장, 망막변성 등의 질환자에게 발생하기도 한다.

실제로 백내장은 50대에 서서히 시작돼 60대에 70%, 70대 이상에서는 90%의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도 백내장 수술 환자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한 질환이다.


백내장은 자외선 노출빈도 증가와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PC 사용 등 눈에 심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주는 현대인의 일상생활 변화가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 예방법은 없나?=안타깝지만 현재까지 백내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확실히 알려진 바가 없다. 특히 수정체에는 신경과 혈관이 없어 초기에 백내장 증상을 인식하기가 매우 힘들다.


따라서 조기 발견만이 최선의 방책이다. 전문가들은 40세 이후에는 1년에 한번, 60세 이후에는 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안과검진을 받기를 권한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수술 뒤 치료 성과도 좋다.


■ 최근 백내장 수술의 흐름
초기 백내장의 경우에는 약물을 이용하여 진행의 속도를 늦추기는 하지만 시력을 회복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로 해결을 한다.


첨단화된 의료장비의 개발과 도입에 따라 백내장 수술과 동시에 먼 곳과 가까운 곳을 자유자재로 볼 수 있거나 난시 교정효과가 있는 특수인공수정체 삽입술이 대세다.


특히 백내장 수술의 연령대가 젊어지고 평균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백내장 수술과 동시에 노안과 난시를 교정하는 맞춤형 백내장 수술이 각광받고 있다.


이 수술은 백내장 수술과 동시에 개인의 눈의 특성에 적합한 특수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이다. 노안교정용 다초점 인공수정체와 난시교정용 인공수정체가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백내장 수술 시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렌즈도 출시됐다.


뿌옇게 안개낀 답답한 눈…한번 시술로 해결

■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교정
일반 백내장 수술 시 주로 사용되는 일반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우리 몸에 있는 수정체와는 달리 원거리 시력은 좋지만 근거리 교정이 어려워 돋보기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 근거리가 잘 보이도록 할 경우 원거리 시력확보를 위해 안경을 사용해야 한다.


이처럼 일반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통한 백내장 수술은 시력의 향상 효과는 있지만 실제 생활에선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노안교정용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게 되면 신문을 읽거나 컴퓨터 작업 시 돋보기 착용하지 않고도 가능할 뿐 아니라 원거리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특히 노안교정용 인공수정체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은 최근 수술연령대가 젊어지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중·장년층에게 인기다.


■ 백내장과 난시를 동시에 교정
각막은 완전한 구면 형태를 이뤄야 하나 안구의 약 30%정도는 럭비공처럼 일그러져 각막의 표면이 일정하지 못해 물체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각막난시라고 불리는 이같은 각막표면은 광선이 한 점으로 맺히지 않아 선명한 상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흐릿하게 보이는 원인이 된다.


난시교정용 인공수정체는 백내장 수술 후 각막에 난시가 있는 환자에게 안경으로 교정 하지 않고도 먼 거리를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개발된 인공수정체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에서 수술방식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렌즈를 선택하는 일이다. 삽입하는 렌즈의 종류에 따라 특정거리의 시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렌즈삽입 후 30~40cm의 거리는 잘 보이지만 PC와 눈 사이의 거리인 70~80cm의 거리는 잘 안 보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술 전 환자의 직업이나 라이프스타일, 취미, 근거리 정도, 야간활동 시간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뿌옇게 안개낀 답답한 눈…한번 시술로 해결

이에 대해 밝은광주안과 조철웅 대표원장은 “노안과 백내장을 해결하고 시력까지 좋아져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경우 한 번의 수술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면서 “하지만 백내장 수술 환자의 80%정도만 안경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선규 기자 s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