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AD
전남 강진군 마량면에서 30년간 김양식에 종사해온 강진군 김양식협회장 강남원씨(59)가 기계식제조방식이 아닌 전통수작업방식으로 김을 제조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3.01.08 14:2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강진군 마량면에서 30년간 김양식에 종사해온 강진군 김양식협회장 강남원씨(59)가 기계식제조방식이 아닌 전통수작업방식으로 김을 제조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