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성광벤드가 나흘째 약세를 지속 중이다.
7일 오후 1시47분 현재 성광벤드는 전일대비 4.2% 하락한 2만16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만1450원(-5.09%)까지 떨어졌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성광벤드를 각각 9만5000주, 11만6000주씩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외국인은 지난달 14일 이후 꾸준히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관은 이틀째 순매도를 지속 중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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