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녹십자가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수출 소식에 이틀째 강세를 지속 중이다.
7일 오전 9시44분 현재 녹십자는 전일 대비 3500원(1.81%) 오른 1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는 지난 4일 태국 적십자로부터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28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0.42%에 해당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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