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K브로드밴드는 IPTV사업 육성을 위해 계열사인 브로드밴드미디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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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1.04 07:1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K브로드밴드는 IPTV사업 육성을 위해 계열사인 브로드밴드미디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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