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6일 오후 2시37분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전일대비 3.92% 오른 463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665원(4.6%)까지 뛰었다. 신영, 삼성, 대우가 매수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기관 투자자들은 SK브로드밴드를 11만2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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