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날씨]퇴근길 최저 영하 19℃···빙판길 주의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서울·경기도는 퇴근시간대에 맑겠고, 기온은 -19~-9℃로 매우 춥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퇴근길 가시거리는 20㎞ 내외가 되겠다.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전남서해안과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도로와 골목길에 미끄러운 곳이 많아 빙판길 차량운행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