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아찔한 각선미 돋보이는 박은지 무보정 사진!
3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박은지 드레스룸 무보정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박은지가 드레스 룸에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의상 체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은지는 앞트임이 돋보이는 붉은 쉬폰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서 있다. 이어 드레스 사이로 쭉뻗은 각선미가 눈에 띈다.
특히, 무보정 사진이지만 드레스를 입은 박은지의 완벽한 비율의 몸매와 외모가 네티즌들의 감탄 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이게 무보정이야?", "점점 예뻐지는 박은지", "여신이 따로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간판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던 박은지는 지난 2월 프리 선언을 하고 MC와 연기자 등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