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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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절정을 보인 3일 청정바다인 전남 강진군 강진만(灣)에서 월동 중인 겨울철새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호)가 계사년(癸巳年) 도약을 기원이라도 하듯 수면을 박차며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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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1.03 15:0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한파가 절정을 보인 3일 청정바다인 전남 강진군 강진만(灣)에서 월동 중인 겨울철새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호)가 계사년(癸巳年) 도약을 기원이라도 하듯 수면을 박차며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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