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상원이 현지시간 1일 오전 2시에 조 바이든 부통령과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해 마련한 합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한국시간으로 1일 오후 4시가 된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병희기자
입력2013.01.01 15:37
수정2013.01.01 16:05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상원이 현지시간 1일 오전 2시에 조 바이든 부통령과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해 마련한 합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한국시간으로 1일 오후 4시가 된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