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남성밴드 씨엔블루 정용화와 이종현이 럭셔리 여행 화보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8일 정용화와 이종현을 만나볼 수 있는 마리끌레르의 여행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두 사람의 싱가포르 여행 모습이 담겨 있다.
정용화와 이종현은 그레이, 네이비 톤의 세련된 수트와 캐주얼 웨어를 매치, 자연스러운 포즈와 눈빛으로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들은 뜨거운 햇살과 더운 날씨 속에서 두꺼운 의상을 입어야 했지만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
한편 정용화, 이종현이 속한 그룹 씨엔블루는 내년 1월 14일 전곡 자작곡으로 채워진 새 음반을 발표한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