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명지대, 2013학년도 정시모집 최총 경쟁률 6.02대 1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명지대학교는 27일 마감한 201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결과 총 1410명 모집에 8482명이 지원, 전체 경쟁률 6.02 대 1을 기록했다. 전년도 경쟁률 5.54대 1보다 다소 올랐다.


정시 나군에서는 일반전형 인문캠퍼스(서울)는 5.04대 1, 자연캠퍼스(용인)는 7.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시 다군에서는 일반전형 인문캠퍼스(서울)는 5.49대 1, 자연캠퍼스(용인)는 8.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정시 다군에서 26.86대 1 을 기록한 영화뮤지컬학부(뮤지컬공연전공)이다. 그 뒤를 정시 다군 체육학부(체육학/사회체육학전공)가 22.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시 나군 일반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반영비율을 보면 학생부 25% + 수능 75% 이며, 정시 다군의 경우 수능 100% 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