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대교가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대규모 매물에 급락세다.
27일 오전10시17분 현재 대교는 전날대비 340원(5.10%) 내린 6330원을 기록 중이다.
외국계인 골드만삭스가 2만6880주, CS가 1만4520주, 모건스탠리가 1만510주를 팔아치워 각각 매도 창구 상위 1·2·4위를 기록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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