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스라엘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하(상보)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이스라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릉 2년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낮췄다. 이스라엘의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는데다, 재정절벽 문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진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2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2%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시장에서는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이스라엘 경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세계 경제의 리스크 역시 높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