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핀란드 로바니에미 마을에서 온 원조 산타할아버지와 아이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2.12.24 13:44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