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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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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하지 마세요" 폴스미스 머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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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백화점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실속형 강남 스타일' 선물을 대거 준비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워진 지갑 사정이지만 연인과 가족,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뻔한' 선물은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선물을 주는 사람의 마음이다.


실생활에서 자주 쓸 수 있는 실용성과 착한 가격의 실속까지 갖추고도 선물의 가치는 결코 떨어지지 않는 1석 3조의 '실속형 강남 스타일' 선물을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인다.

우선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에서는 착한 가격의 럭셔리 해외 브랜드 기프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본점에서는 소매의 컬러 매치와 사선 컷팅이 돋보이는 쟈딕앤볼테르 니트 스웨터를 29만3300원, 멋쟁이 남성들의 와이셔츠 소매를 빛내주는 폴스미스 로고가 새겨진 에나멜 컬러의 폴스미스 커프스링크를 12만원에 판매하고 헤링본 패턴의 폴스미스 울 머플러를 15만2000원에 판매한다.


또 올해 가을 겨울 시즌 새롭게 선보인 레드 컬러와 금장식을 포인트를 준 소가죽 소재의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핸드백을 62만3000원, 양가죽과 송치 배색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라우렐 장갑을 32만9000원에 판매한다.


바네사브루노에서는 한국만을 위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한정판으로 캔버스백을21만8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강남점에서는 비비안웨스트우드의 핸드백을 47만6000원에 판매하고,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넥타이를 14만7000원, 어그의 스파클부츠를 19만4000원에 판매한다.


또 D&G 손목시계를 25만4000원, 토즈와 셀린느의 가죽 팔찌를 각각 29민5000원, 32만9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 독일의 필기구 명품 브랜드 그라폰파버카스텔의 만년필을 55만원, 메종 타쿠야의 타조가죽 스마트폰 케이스를 29만원에 판매한다.


여성이 가장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반짝이는 액세서리다. 신세계백화점은 실속형 주얼리, 액서서리를 초특가로 준비했다.


메트로시티에서는 실버 크리스탈 볼 귀걸이, 목걸이 세트를 4만5000원에 판매하고 스톤헨지에서는 눈꽃모양 귀걸이를 3만1000원에 판매한다. JP클라리쎄의 크리스탈 헤어밴드와 헤어핀은 각각 4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필드에서 골프를 치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신세계 골프전문관에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이 반짝이는 볼마커를 3만6000원에 판매한다.


화장품과 패션소품도 다양하다.


헤라에서는 홀리데이 메이크업 팔레트 세트가 9만원, 크리니크는 홀리데이 해피향수 세트를 4만5000원, 비오템에서는 홀리데이 바디미스트 한정판 세트를 4만9000원에 판매한다.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는 레노마의 머플러와 귀마개가 있는 방한모자가 각각 5만9000원, 락포트의 컴포트화가 13만8000원, 카운테스마라 와이셔츠가 1만5000원의 초특가로 판매한다.


또 커스터멜로우의 모직 재킷은 19만9000원, 눈꽃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까르뜨블량슈의 니트가 15만2600원, 아이다스 골프의 넥워머도 1만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신세계 본점에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신관 6층 이벤트홀에서 로봇ㆍ자동차ㆍ동물 인형ㆍ신체발달 및 교육용 놀이 완구를 비롯한 장난감부터 겨울철 아동 의류까지 크리스마스 어린이 선물을 위한 '키즈 기프트 페어'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2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로보빌더 댄싱크루의 로봇댄스 공연과 로보빌더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24일부터 25일까지는 산타클로스와 삐에로의 퍼포먼스와 루돌프 순록 인형 포토존도 설치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의 기쁨은 물론 다양한 재미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이재진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올해 크리스마스는 선물의 가치와 격은 유지하면서도 실용성과 실속을 중시한 기프트들을 대거 기획했다. 특히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 중에서도 실속형 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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