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웅진홀딩스는 21일 웅진폴리실리콘 매각설에 대해 "그룹 구조조정 차원에서 웅진폴리실리콘의 매각을 검토해 매각 주관사로 우리투자증권을 선정했었으나 법원의 회생절차가 진행 중에 있어 매각 작업이 진척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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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2.12.21 17:33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웅진홀딩스는 21일 웅진폴리실리콘 매각설에 대해 "그룹 구조조정 차원에서 웅진폴리실리콘의 매각을 검토해 매각 주관사로 우리투자증권을 선정했었으나 법원의 회생절차가 진행 중에 있어 매각 작업이 진척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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