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삼성물산은 21일 미국 유전개발업체 패러랠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삼성물산의 해외 손자회사인 패러랠 페트롤리엄사가 보유 자산 일부 매각을 추진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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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2.12.21 15:39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삼성물산은 21일 미국 유전개발업체 패러랠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삼성물산의 해외 손자회사인 패러랠 페트롤리엄사가 보유 자산 일부 매각을 추진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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