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71-3 원흥빌딩 2층에 위치한 수지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코리아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내년 주식시장을 전망한다.
최용호 미래에셋증권 수지지점장은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이고 주택시장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시장 상황이 차츰 안정화돼 가는 모습이지만 미국 재정절벽 이슈 등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경기회복과 저성장 우려가 혼재한 내년 금융시장 전망을 미리 살펴보고 대응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수지지점(031-896-4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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