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코아로직은 대표이사 서광벽 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을 사임함에 따라 20일 이사회를 열고 김한기 코아로직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키로 결의했다. 김한기 대표는 1960년생으로 1985년 삼성전자에 입사, 삼성전자 상무를 역임하고 지난 2009년 코아로직에 합류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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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2.12.20 17:25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코아로직은 대표이사 서광벽 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을 사임함에 따라 20일 이사회를 열고 김한기 코아로직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키로 결의했다. 김한기 대표는 1960년생으로 1985년 삼성전자에 입사, 삼성전자 상무를 역임하고 지난 2009년 코아로직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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