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입력2012.12.20 17:2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금양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53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의했다. 이로서 단기차입금 합계액은 350억원으로 늘었다.
이지은 기자 leez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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