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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MBC 측이 YG패밀리의 '가요대제전' 출연에 대해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MBC 관계자는 20일 오후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YG패밀리가 '가요대제전'에 출연하는 문제는 현재 조율 중에 있다. 아직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YG패밀리가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소속 가수로는 빅뱅 에픽하이 2NE1(투애니원) 이하이 등이다.
한편,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일산 MBC드림센터와 임진각에서 이원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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