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국 법원 "삼성, 새로운 재판 요구 기각"(3보)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미국 법원이 삼성전자의 새로운 재판 요구를 기각했다.


17일(현지시간) 특허 전문 블로그 포스 페이턴츠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의 루시 고 판사는 이날 새로운 재판을 요청하는 삼성전자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앞서 삼성-애플 소송의 배심원장 벨빈 호건의 위법행위를 주장하며 재판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이날 또 삼성전자 26개 제품의 미국 내 영구 판매 금지를 요청한 애플의 주장도 기각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