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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중화 배우 탕웨이 민낯 사진이 화제다.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15일 중국 온라인 게시판에는 탕웨이가 신작 영화 '황금시대'의 촬영현장 사진을 전했다.
탕웨이 민낯 사진 속 그녀는 긴 생머리에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중국 전통 의상인 블루그레이 계열의 치파오에 다크 블루의 롱코트를 입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 긴 머리는 탕웨이의 청순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탕웨이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도 아름다운 그녀", "어떤 영화인지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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