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201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산부수법안 등의 처리를 위해 양당 공동으로 17일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임시국회 회기는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여야는 27일과 29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법안 등의 처리를 시도한다. 세부 의사일정은 20일 양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을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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