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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신제품 랏츠(Lotz)버거 200만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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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신제품 랏츠(Lotz)버거 200만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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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롯데리아는 ‘랏츠(Lotz)버거’가 출시 21일만에 판매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랏츠버거’는 115g의 두툼한 소고기 패티를 통해 햄버거의 식감을 강조하고 상큼한 화이트소스를 곁들여 소고기 풍미 구현에 중점을 맞춘 정통 비프(Beef)버거다.

롯데리아는 랏츠버거 200만 판매 돌파를 기념해 ‘송중기의 훈훈한 이벤트’ 및 ‘랏츠 웜 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랏츠 웜 팩은 랏츠버거와 치킨버거, 포테이토, 콜라 2잔과 무릎담요로 구성된 팩 메뉴로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3000원.


이와 함께 랏츠버거 출시 기념 ‘송중기의 훈훈한 이벤트’라는 주제로 랏츠버거 세트 구매시 치즈스틱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2013년 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의 선풍적인 인기는 철저한 국내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햄버거 맛을 도출해낸 결과로 신제품 출시 후 약 2주만에 100만 판매를 돌파했으며 현재 200만 판매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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