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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맥도날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신제품 ‘스노우 스트로베리 핫케익’를 출시하고 1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갓 구워낸 부드러운 핫케이크 2조각 위에 하얀 생크림과 달콤한 딸기 토핑이 곁들어진 제품으로 간단한 아침 식사 대용이나 따뜻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런치시간(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을 제외하고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2900원이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 전무는 “보름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고객들과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함께 느끼고자 맥도날드에서는 매장도 겨울분위기로 단장하고 특별한 디저트 메뉴도 준비했다”면서 “추워진 겨울날씨에도 맥도날드와 함께 따뜻하고 달콤한 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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