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승화명품건설이 사흘째 급락세다.
13일 오전9시49분 현재 승화명품건설은 전날보다 430원, 14.88% 내린 2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전해진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정정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걸로 분석된다. 당초 잔금일은 임시주주총회일인 11일이었으나 13일로 바뀌었고, 주식양수도 수도 11일 224만6415주에서 11일 107만4020주, 13일 117만2395주로 나뉘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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